▶유럽연합이 재정 위기에 처한 회원국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상기금


 


2010 5 9 EU 27개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그리스를 포함,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페인 등의 재정위기가 타 유럽 국가들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기금 결성을 합의하였다.


당초 기금 규모는 4,400억 유로였으나, 유럽의 재정위기가 가중되면서 지난 10월 열린 정상회담에서 기금의 규모를 1조 유로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어 지난 해 12월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유로안정화기구(ESM)를 출범하기로 합의하였다.


 


▶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지난 1월 유럽재정안정기금의 신용등급에 대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을 이유로 AA+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으며, 무디스와 피치는 최고등급인 AAA(트리플A)를 부여하고 있다.


 


S&P, 유럽재정안정기금 신용등급 하향조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