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유소


 


▶ 기름값 인하 대책으로 도입된 신개념 주유소. 석유공사와 농협은 정유사에서 대량으로 기름을  사들여 일반 주유소보다 L당 최대 100원씩 싸게 팔겠다는 입장이다.  


 


▶ 알뜰주유소 1호 점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180여 개의 자영주유소가 알뜰주유소 전환을 신청했고, 300여 개 농협 NH주유소도 순차적으로 알뜰주유소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알뜰주유소의 위치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제공사이트 오피넷(www.opinet.co.kr)’이나 스마트폰에서 오피넷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전국 주유소의 10%에 해당하는 1300여 개의 알뜰주유소를 만들 계획이지만, 알뜰주유소의 가격인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알뜰주유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히려 더 비싸다는 의견도 많아 알뜰주유소의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다.


 


 2월까지 알뜰주유소 250곳 생긴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