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공무원 및 근로자가 퇴직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받게 되는 퇴직급여


 


▶ 기업연금제라고도 불리며, 근로자의 노후, 사망, 폐질 등의 사류로 인한 생활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가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여 퇴직 후 되돌려 받는 제도이다. 확정급여형(DB, Defined Benefits)과 확정기여형(DC, Defined Contribution), 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로 나뉜다.


 


▶ 확정급여형 : 향후 근로자가 받을 연금이 사전에 확정되며, 사용자의 적립부담은 적립금 운용결과에 따라 변동된다. 인금인상률과 기금운용 수익률 등 연금액 산정요인이 급변할 경우 사업주가 위험 전부를 부담한다.


 


확정기여형 : 사용자의 부담금이 사전에 확정되고 근로자의 연금급여는 적립금 운용수익에 따라 변동된다. 운용결과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질 수도 있다.


 


IRA : 근로자가 직장을 옮기더라도 퇴직금을 계속 적립, 통합 산정하여 은퇴 후 노후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인퇴직계좌


 


▶ 퇴직연금의 가입 대상 확대, 신규 사업장의 도입 의무화, 중간정산의 규제 강화, 기업의 최소 적립금 충당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무늬만 노후보장 '퇴직연금 개선' 필요성 [금융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