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으로 집을 매입하거나 임대한 뒤에 일상용품만 가지고 다니면서 주·일 단위로 사용하는 것


 


▶ 일본은 임대주택이 전체 주거공간의 30%에 이를 정도로 보편화돼 있으며, 대도시 도심을 중심으로 '셰어형 주택'이 늘고 있다. 우리 나라도 주택에 대한 개념이 '소유'에서 '이용공간'으로 바뀌면서 초단기 거주가 가능한 타임셰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개발회사 피데스개발이 발표한 ‘2012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에서는 타임셰어를 비롯하여 경제적으로 독립한 자녀가 집이 없어 부모와 동거하는 ‘캥거루족’의 증가 등 2012년 인기를 끌 7가지의 주거 트렌드를 제시했다.


 


▶ ‘2012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


 


1.   타임셰어 (Time Share): 월간보다 세분화해 주간 또는 하루 단위로 주택을 임차해 사용


2.   신 캥거루족 주택: 경제적으로는 독립했지만 부모와 동거하는 젊은층(신캥거루족)을 겨냥한 주택


3.   다국적 샐러드볼 타운: 외국인 노동자 증가, 케이팝 등 한류 영향으로 외국인 집단거주 타운 형성


4.   매뉴팩처드 하우스: 공장에서 벽체나 주택 내부를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해 사용하는 주택


5.   주택관리 버틀러(집사) 서비스: 집안일부터 서류발급 대행, 발레파킹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6.   주택 소비의 양분화: 1, 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주택의 인기 및 '골드족(고소득전문직)' 대상 고급 중대형 주택 활기


7.   스마트 안전주택: 기상이변과 자연재해에 대비한 방진, 방재설비 강화 주택


 


 


전월세금 상승… 내년 인기 끌 주거공간 7大 트렌드는?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