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줄고 가격이 약세인 ‘디플레이션(Deflation)’과 거래가 크게 늘면서 가격도 뛰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이 공존하는 현상


 


국내 주택시장에서 수도권은 가격하락, 거래량 감소 등 디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비수도권은 가격 상승, 거래량 증가 등 인플레이션 현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상을 바이 플레이션(Bi-flation)으로 볼 수 있다.


 


2011년 전국 집값이 평균 6.7% 상승하였다. 수도권 집값은 내림세였지만, 지방도시들은 두 자리 수에 오른 탓이다. 특히, 부산과 광주는 20년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주택구매력이 살아나고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지면서 수요는 늘었지만 공급이 부족한 것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인플레+디플레’ 주택시장 바이플레이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