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일 때 저가임에도 소비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상품이 잘 판매되는 현상.


 


1930년대 대공황기에 산업별 매출 통계를 근거로 만들어진 경제학 용어로, 즉 불황기에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도 품위를 유지하고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의미한다. 이처럼 불황기에는 화장품과 같이 심리적 만족을 주는 상품에 대한 지출이 오히려 증가하며 증가 속도도 다른 제품보다 빠르다. ‘립스틱 효과는 단지 립스틱뿐만 아니라 최저비용으로 사치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 참고 : 넥타이효과


 


 


장기불황 덮친 '연말시장' 짙은 립스틱 효과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