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유통 기업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는 1000~3000㎡ 규모의 슈퍼마켓.


 


▶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설 곳을 잃은 구멍가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대형마트로부터 중소상인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유통법(유통산업 발전법)과 상생법(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오전 0~오전 8시까지 영업에 제한을 받게 된다. 하지만 법망을 교묘히 피한변종 SSM’도 나타나고 있다. 편의점 규모를 기존보다 늘리고 식품코너 등을 갖춰무늬만 편의점으로 편법 개점하는 사례다.


이에 대해 골목 슈퍼들은 나들가게이미지로 새 단장하여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맞서고 있다.


 


▶ 나들가게: 이웃처럼 친근감이 있는 동네 수퍼마켓의 정서를 담은 이름으로, 『정이 있어 내 집 같이 드나드는, 나들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뜻으로 항상 가까이 있고 친함이 있는 가게를 의미


 


 


SSM 동네 진출 법망 피해 ‘반칙’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