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의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거리이다. 금융기관이 집중하여 고층빌딩이 임립하는데, 이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므로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생겼다. 이 거리는 브로드웨이 내리막길(downhill)로부터 금융행정구(Financial District)의 역사중심지를 통과하여 남부거리(South Street)까지 이어진다. 월 스트리트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고향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월 스트리트는 지리적 주변 지역의 이름이 되었다. 월 스트리트는 환유적(metonymy)으로는 미국의 "영향력있는 금융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