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정부에 일격을 가한다는 뜻으로, 소수 세력이 무력을 기반으로 정부를 무너뜨리는 것을 말한다. 보통 군부의 세력이 강하고 내부적으로 정정이 불안한 상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 혁명이 아래로부터의 개혁이라면, 쿠데타는 상부 계층 내에서의 권력 투쟁이라는 면에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