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사태 이후 8개월 만에 북한은 1953년 휴전 협정 체결 이후 2010년 11월 23일 14:30분경 처음으로 남한의 영토인 연평도를 사전 치밀하게 계획한 의도적인 기습 도발이다. 특히 NLL(북방한계선)을 무력화시켰으며 무차별적 포격을 가해 남한의 군인(故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과 민간인을 살상한 비인도적 만행으로써 UN헌장·정전협정·남북불가침 합의를 위반한 전쟁행위나 다름없다. 이로 인해 북한의 김정은은 사망한 군인 5명에게 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연평도 포격 도발은 남한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 때문이며 방어훈련인 '호국훈련'을 중단하지 않음으로 인해 북한을 자극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남한에게 그 책임을 떠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