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3중고(三重苦)의 뜻인데 시사경제용어로서는 ① 물가안정 ② 경기부양 ③ 국제수지개선의 3가지를 가리킨다. 이 3가지는 3마리 토끼에도 비유되는데 물가안정에 치중하면 경기가 침체되기 쉽고, 경기부양에 힘쓰면 인플레이션 유발과 국제수지 악화가 초래될 염려가 있는 등 서로 물리고 물려서 정책선택이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