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기를 말한다.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된다. 주식시장이 약세장인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실적이 중시되어 주가의 움직임이 더욱 커진다.

주요기업들의 결산월이 3, 8, 12월인 미국은 분기별로 실적을 발표하도록 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연중 내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근거로 무엇을 사고 팔지를 결정하게 된다. 12월 결산법인들은 7월 둘째 주에 분기실적이 집중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