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은행(Banque)과 보험(assurance)의 합성어로, 1986년 프랑스의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이 생명보험사인 프레디카를 자회사로 설립하여 전국 46개 은행창구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면서 시작되었다.

기존 은행과 보험회사가 서로 연결하여 일반 개인에게 광역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또는 보험회사가 은행 지점을 보험상품의 판매 대리점으로 이용하여 은행원이 직접 보험상품을 파는 영업형태를 말한다.

개인의 저축성향이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노후를 대비하는 쪽으로 바뀌고, 금융기관의 대고객 유대관계가 갈수록 느슨해지고 다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보다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