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미래에 대한 기대, 실업률, 자부심, 희망, 사랑 등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산출된 지표. GDP는 한 국가의 경제 활동을 살펴보는 지표로 폭넓게 활용돼 왔으나

경제 활동의 양을 단순히 계산해 환경 악화 등 경제적 외부효과나 삶의 질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GDP를 대체할 지표로 삶의 질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은 새로운 지표를 만들자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삶의 질이나 행복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은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