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Identity

CI는 통일된 기업 이미지, 기업문화, 미래의 모습과 전략 등을 일컫는 용어로, CI는 기업의 사회에 대한 사명,역할, 비전 등을 명확히하여 기업 이미지나 행동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외적으로는 동일 회사의 것인가 아닌가를 상대에게 식별시키고 사내적으로는 기업의 존재의의를 인식시킨다.
 
CI는 기업 명칭, 심벌 마크, 심벌 칼라, 로고 타입 등 여러가지 시각적인 요인(Visual Identity)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기업의 이미지는 이러한 시각적 요소 외에도 기업의 기본이념이나 윤리(Mind Identity), 조직원이나 기업의 구체적 시장 활동(Behavior Identity) 등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CI전략은 기업의 상호명 변경이나 새로운 마크제정 등 시각적 수단이 요점이지만 기업이념이나 사원의 의식변혁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CI의 유래는 1930년대 미국에서 기업이미지 도입으로 시작되었고, 50년대 경영확대의 개념으로는 코카콜라, IBM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70년에 대기업과 은행 등에서 CI가 도입되었고, 80년대에 이르러 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재계와 금융계에서 CI의 재작업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