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슈퍼마켓은 대한민국의 유통 용어로, 대규모 유통 기업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는 슈퍼마켓이다. 대형슈퍼마켓, 슈퍼 슈퍼마켓이라고 부르며, Super Supermarket의 약자로 SSM이라고도 한다.현재 대한민국 내에서 기업형 슈퍼마켓을 정의내릴 때 그 규모는 일정하지 않고,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없으나 대개 1500m2~2500m2(500평~800평) 규모로 대형할인점과 기존의 소규모 슈퍼마켓의 중간 크기이다. 대형마트와 동네 슈퍼마켓의 중간 크기의 식료품 중심 유통 매장으로, 할인점이 수요를 흡수하지 못하는 소규모 틈새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는다. 할인점에 비해 부지 소요 면적이 작고 출점 비용이 적게 들며 소규모 상권에도 입지가 가능해 차세대 유통업태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소형 슈퍼마켓의 영역에 침투하여 소상인들의 생계에 위협을 준다고 하여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