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해군 1천 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침몰하여 승조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 46명이 실종된 사건. PCC-772 천안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이름을 딴 대한미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이다. 2010년 5월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에서 감응 어뢰의 강력한 수중폭발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하였으며,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은 정부와 군의 공식발표 외에 좌초설, 선내폭발설, 피로파괴설 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