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보존활동을 벌이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목록이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세계유산위원회에 가입, 1995년 12월 처음으로 석굴암 ·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3건을, 1997년 12월에는 창덕궁과 수원화성을, 2000년 11월에는 고창 · 화순 · 강화의 고인돌유적과 경주역사 유적지구를, 2009년 6월에는 조선왕릉 40기 모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다. 2010년 8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과 경주의 양동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함으로써 한국의 세계유산은 10곳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2007년 처음으로 자연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이 세계유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