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문화의 다양성과 전통성을 보존하기 위해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제도(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를 채택하고, 2001년부터 2년마다 지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2003년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을 재택하여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확대함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이정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와 제1호인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2003년 무형문화재 제 5호인 판소리, 200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 2009년 강강술래, 남사당,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2010년 가곡, 대목장, 매사냥이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