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延坪島砲擊)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의 대연평도를 향해 170여 발을 포격한 사건이다. 이에 해병대 연평부대는 포격 직후 80여 발의 대응사격을 실시하였으며 도발직후 서해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뒤 북한의 도발임이 명확해 지자대한민국 국군은 전군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7명이 전사하였으며, 민간인도 2명이 사망했다. 남북간의 교전중 민간인이 사망한 것은 한국 전쟁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외한 각국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발을 규탄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에 책임을 넘기며 정당한 군사적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로 벌어진 것으로 남북간의 갈등이 더 심화되었으며, 연평도 주민들은 대부분 섬을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