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동시에 가져 치료할 항생제가 거의 없는 세균으로 다제내성균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정전염병으로 정한 다제내성균은 6종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 다제내성 녹농균 ·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와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으로 2008년 NDM-1 CRE가 처음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