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012년 상반기 열릴 예정인 제 2차 핵안보 정상회의(Nuclear Security Summit)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핵안보 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4월 체코 방문 시 특별연설(프라하 연설)을 통해 핵테러를 국제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고, 핵안보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출발점이 됐다. 한국의 핵안보 정상회의 유치는 11월로 예정된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에 이은 외교 · 경제적 쾌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