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鯨 고래 경   戰 싸움 전   蝦 두꺼비 하/새우 하   死 죽을 사


 



▶ 풀이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례(用例) :


정부와 일부 교육감들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지역 교사들이 ‘경전하사(鯨戰蝦死)’를 호소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교과부에서는 학교폭력을 기재하지 않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시모집에 불이익을 주거나 해당 교사를 중징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교육청에서는 학생부에 반영하지 말라며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 유의어 : 경투하사(鯨鬪鰕死), 간어제초(間於齊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