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五 다섯 오   里 마을 리(이)/속 리(이)   霧 안개 무   中 가운데 중


 



▶ 풀이 :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광주에서 발생한 일명 ‘산성 수돗물’ 사태의 진상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여전히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광주 산성 수돗물 사태는 화학약품이 과다 투입된 부적합 수돗물이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급된 초유의 사건으로 현재는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물론 사건의 책임자가 누구인지조차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