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四 넉 사   面 낯 면   楚 초나라 초/회초리 초   歌 노래 가


 



▶ 풀이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



 


▶ 용례(用例)


KAIST 교수협의회와 일부 학생들이 공부시위를 벌이며 진행한 서남표 총장의 퇴진촉구에 이어, KAIST 총학생회에서도 총장의 사퇴를 공식 요구해, 서 총장이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상황에 놓였다. 학생회 측은 변화에서 생기는 구성원들의 상처와 부작용 우려에 대해 귀 기울여 듣기 보다는 패배자의 불만으로만 치부, 학생들의 자살로 이어지도록 방치한 것을 비난했다.



 


▶ 유의어 : 초가(楚歌), 진퇴유곡(進退維谷), 진퇴양난(進退兩難), 진퇴무로(進退無路), 고립무원(孤立無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