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宋 성씨 송/송나라 송   襄 도울 양   之 갈 지   仁 어질 인


 



▶ 풀이 : 하찮은 인정, 쓸데없이 베푸는 인정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송나라 양공(襄公)이 초나라를 칠 때, 공자(公子) 목이(目夷)가 적이 포진하기 전에 치자고 청하였으나, 양공이 받아들이지 않고 적이 포진하기를 기다리다가 오히려 대패하여 세상 사람들이 비웃었다는 데서 유래



 


▶ 용례(用例)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대북지원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며 북한에 보내는 식량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