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傷 다칠 상   弓 활 궁   之 갈 지   鳥 새 조


 


▶ 풀이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저축은행 4곳이 추가로 영업정지 되면서 타 저축은행에 예금을 맡긴 사람들도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영업정지 된 곳 중 솔로몬 저축은행은 자산규모만 5조 원이 넘는 업계 1위의 대형 저축은행이기 때문에, 5천만 원 이상의 예금을 저축은행 등 제2 금융권에 맡긴 예금주들은 ‘상궁지조(傷弓之鳥)’의 마음으로 낮은 이자율에도 제1 금융권으로 예금을 옮기고 있다.


 



▶ 유의어 : 경궁지조(驚弓之鳥),오우천월(吳牛喘月)


    유의 속담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