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부지(無所不知)



▶ 단어 : 無 없을 무   所 바 소   不 아닐 부, 아닐 불   知 알 지


 



▶ 풀이 :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는 뜻으로, 매우 박학다식함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에는 ‘세상에 제일 더러운 것을 똥이라 하지마는, 우리가 똥을 눌 때 남이 다 보고 알도록 흰 데는 검게 누고, 검은 데는 희게 누어서 남을 속일 생각은 하지 않소. 사람들은 똥보다 더 더러운 일을 많이 하지마는 혹 남의 눈에 보일까, 남의 입에 오르내릴까 겁을 내어 은밀히 하되, 무소부지(無所不知)하신 하나님은 먼저 아시고 계시오.’라는 구절로 인간의 속성을 비판한다.


 


 


 


무소부지(無所不至)


▶ 단어 : 無 없을 무   所 바 소   不 아닐 부, 아닐 불   至 이를 지



 


▶ 풀이 : 이르지 아니한 데가 없음



 


▶ 용례(用例)


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는 박테리아의 무소부지(無所不至)함을 이유로, 황량했던 35억 년 전이나 온갖 생명들로 가득한 지금의 지구나 생명체의 대표 선수는 박테리아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