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覆 다시 복, 덮을 부   水 물 수   不 아닐 불, 아닐 부   收 거둘 수


 


▶ 풀이 :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군은 발파 작업을 계속해서 강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물론 종교계와 진보 정치 세력까지 ‘복수불수(覆水不收)’의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유의어 : 증이파의(甑已破矣),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