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猫 고양이 묘   頭 머리 두   懸 달 현   鈴 방울 령(영)


 


▶ 풀이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







 






▶ 용례(用例)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 방송에 출연, 종교인 과세에 대해 ‘국민 개세주의 관점에서 특별한 예외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혀 납세대상인 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종교인에 대한 과세 문제는 조세학계는 물론 과세당국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할 만큼,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우려가 높은 사안이어서 ‘묘두현령(猫頭縣鈴)’으로 여겨졌었다.


 


▶ 유의어 : 묘항현령(猫項懸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