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吳 성씨 오, 큰소리칠 화   牛 소 우   喘 숨찰 천   月 달 월


 


▶ 풀이 :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나라 국민들도 ‘오우천월(吳牛喘月)’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고리원전에서 발생한 정전사고가 조직적으로 은폐됐다는 논란이 일면서 정부가 나서서 사태 진화에 나서지 않으면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어려운 상황이 됐다.


  


▶ 유의어 : 징갱취제(懲羹吹?), 상궁지조(傷弓之鳥), 상국지조(傷弓之鳥), 경궁지조(驚弓之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