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斷 끊을 단   機 틀 기  之 갈 지   戒 경계할 계


 


▶ 풀이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없음을 경계한 말(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






 





▶ 용례(用例)


  흔히 ‘강남엄마’로 지칭되는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도를 넘어 사기 범죄로까지 이어졌다. 최근 경찰에 붙잡힌 최모씨는 10년 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딸의 교육비를 충당하기 위해 12억이 넘는 사기를 쳤다. 과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나 ‘단기지계(斷機之戒)’에서 볼 수 있는 맹자 어머니의 현명함을 본받는 지혜가 필요하다.

  


▶ 유의어 : 맹모단기(孟母斷機), 단기지교(斷機之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