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宿 잘 숙    虎 범 호    衝 찌를 충, 뒤얽힐 종    鼻 코 비


 


▶ 풀이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A그룹이 최근 계열사인 B사에 대해 무책임한 자세로 법정관리를 신청하자 그룹의 채권단은 이에 대해 실망과 분개를 감추지 않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징벌적 성격의 여신제한을 검토하는 등 구체적인 제재를 가할 태세여서, 일각에서는 그룹이 ‘숙호충비(見危授命)’의 우를 범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 유의어 : 타초경사(打草驚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