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 浩 넓을 호    然 그럴 연/불탈 연    之 갈 지    氣 기운 기


 


▶ 풀이 : 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 용례(用例)



  미얀마는 중국으로부터 158억 달러를 지원받으며 경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방장관은 ‘미얀마의 능력을 끌어올리기보다 천연자원을 뽑아가려는 데 더 큰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등 미얀마 내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고 있다. 결국 미얀마를 두고 천연자원을 노리는 중국과 중국의 아시아 내 패권을 견제하는 미국이 ‘양수겸장(兩手兼將)’을 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