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고질(煙霞痼疾)




▶ 단어 : 煙 연기 연, 제사 지낼 인    霞 노을 하    痼 고질 고    疾 병 질


 


▶ 풀이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이 강해 마치 고치지 못할 병이 든 것 같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연하고질(煙霞痼疾)은 동양의 전유물로 여겨지지만, 소로나 시튼 등을 통해 서양에서도 자연 예찬의 전통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동물행동학자인 베른트 하인리히가 그 맥을 잇고 있다. 숲속에 직접 통나무집을 짓고 살면서 동물들을 관찰, 기록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그는 ‘현대의 소로’ 혹은 ‘현대의 시튼’으로 불리고 있다.


  


▶ 유의어 : 연하지벽(煙霞之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