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보뢰(亡羊補牢)




▶ 단어 : 刻 새길 각   舟 배 주   求 구할 구   劍 칼 검


 


▶ 풀이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 나들목에서 안전 규정을 어긴 불법 주유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민 대다수가 원인 제공자와 감독 기관의 관리 소홀을 질책했다. 앞으로는 사건 관계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이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망양보뢰(亡羊補牢)’의 자세를 실천해야 한다.


  


▶ 유의어 : 십일지국(十日之菊), 실우치구(失牛治廐), 실마치구(失馬治廐), 사후청심환(死後淸心丸),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망우보뢰(亡牛補牢), 만시지탄(晩時之歎), 갈이천정(渴而穿井)


 


▶ 반의어 : 유비무환(有備無患), 안거위사(安居危思), 거안사위(居安思危), 곡돌사신(曲突徙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