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지십(聞一知十)




▶ 단어 : 聞 들을 문   一 한 일   知 알 지   十 열 십


 


▶ 풀이 : 하나를 듣고 열 가지를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지극히 총명함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왕조의 성군(聖君)으로 꼽히는 정조는 책을 너무 읽어 눈이 매우 나빴다. 나중에는 사람들을 잘 구별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안경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상식과 지식의 양은 상당했다. 문일지십(聞一知十), 즉 한 가지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알 정도로 총명했던 그는 일부러 한두 자를 틀리게 외우기도 했는데, 교수관들이 이를 눈치 채지 못해 지적하지 않으면 거꾸로 나무랐을 정도였다고 한다.


 


▶ 유의어 : 문일이지십(聞一以知十), 문일지이(聞一知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