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불명(燈下不明)




▶ 단어 : 燈 등 등   下 아래 하   不 아닐 불  明 밝을 명


▶ 풀이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절도용의자로 수배중인 용의자가 알고 보니 그 경찰서의 경찰관으로 밝혀져 '등하불명(燈下不明)'이라는 속담을 연상케 했다. 같은 경찰서 동료들은 경찰서에 붙은 전단을 보고도 8개월간이나 알아차리지 못하고 용의자와 함께 근무하였다. 이에 주민들은 “도둑질을 하고도 태연하게 근무하는 경찰이나, 수배전단이 붙은 동료와 8개월간 함께 생활하면서 이상한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 경찰관 모두 경찰 같지 않다”고 비난했다.

 

 


▶ 유의어 : 이담속찬(耳談續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