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원지(敬而遠之)




▶ 단어 : 敬 공경 경   而 말 이을 이   遠 멀 원   之 갈 지


▶ 풀이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꺼리어 멀리함


  




▶ 용례(用例)


 


 1930년대 말 지식인 출신 도시인이 귀농하면서 겪는 갈등을 다룬 이무영의 [제1과 제1장]에서 주인공 ‘수택’은 원시인 그대로인 아버지를 경멸했고 심지어 흙투성이 아버지가 부끄러워 결혼식에도 초청하지 않았다. 수택의 아버지 역시 아버지대로 아들을 ‘경이원지(敬而遠之)’하고 있었다.


 


 


▶ 유의어 : 종무소식(終無消息), 일무소식(一無消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