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공비례(過恭非禮)


▶ 단어 : 過 지날 과, 재앙 화恭 공손할 공非 아닐 비/비방할 비禮 예도 례(예)

▶ 풀이 :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의에 벗어난다는 말.

  

 


▶ 용례(用例)


  백화점에 가면 손님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과도한 존칭 표현을 자주 듣게 된다. "가죽은 양가죽이세요", "색상도 고급스럽게 나오셨고요" 와 같이 높임의 대상이 고객이 아닌 매장의 제품이 되거나 고객과 사물을 함께 높이는 어색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손님들에게는 과공비례(過恭非禮)다. 직원들의 과도한 존칭이 듣기 부담스럽다는 소비자도 많다.


 

 

▶ 유의어 : 과유불급(過猶不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