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지색(傾國之色)


▶ 단어 : 傾 기울어질 경  國 : 나라 국  之 : 갈 지  色 : 빛 색

▶ 풀이 :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최근 발간한 그의 책에서 ‘장희빈’을 표독스러운 요부가 아닌, 스스로 인생의 행로를 개척해나간 강인한 여인 ‘장옥정’으로 재해석했다. 그동안 장희빈은 TV와 각종 저서들을 통해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미모를 바탕으로 숙종(조선 19대 왕)에게 치맛바람을 드리우며 조선 사회를 혼란케 한 요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 유의어 : 경성지색(傾城之色), 만고절색(萬古絶色), 절세대미(絶世代美), 일고경성(一顧傾城)